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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리암니슨 주연의 영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최신영화인거 같아서 봤습니다~~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오직 그 만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
위 3줄은 공식적인 줄거리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이러합니다.
전직 경찰입니다. 매일 타는 출근길 지하철에 갑작스러운 제안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전직 경찰이기 때문에 돈이 필요했고 왜? 전직이라고 했잖아욤 ㅋㅋ 짤렸는데 가족들한테 알리지 않은거죠 ㅋ
거절할수 없는 액수의 보상금으로 제안을 받게 되고
이게 제안이 진짜 인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제안자의 안내에 따르게 됩니다.
결국 거기서 일부의 보상금이 발견되고, 그걸 가지면서 시작됩니다.
거기에 나오는 대략적인 인물은
리암니슨에게 어떠한 제안을한 제안자는 누군가를 찾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다른 제안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리암니슨이 찾은 사람을 죽이는걸 제안받은 사람~
리암니슨은 테이큰 때도 그랬지만 가족을 인질로 잡힌채 협박까지 당하는 상황입니다.
리암니슨은 그 어떠한 재판의 목격자 및 증거물을 가진사람을 찾으러 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리암니슨은 이번영화에서 많이 늙었다 라는 말이 떠오르게 합니다.
예전에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었죠 나이가 많아서 액션은 하기 싫은데 테이큰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터라~
대부분의 영화가 액션영화라는점~~
영화의 주제는 딱히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전체 내용은 딱히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먼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요소들이나 긴박함들이 약간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너무 빤한 결말이 이어 집니다.~ 그리고 초중반까지는 약간 추적 스럴러에서 후반부에는 액션으로 넘어가는데 약간은 지루할수도있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은 나쁘진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만 조금 더 했어도 조금 더 영화를 보기에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