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 운영하며 수학강사로 잘나갔고 돈도 잘벌었는데 트렌스젠더가 되기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정리하고 나왔다고함
학원을 나올때 사춘기제자들에게 선생님이 트렌스젠더가 됐다는 혼란을 주기 싫어서 아무말 없이 나왔다고해
제자들을 내새끼라고 표현할정도로 좋아하고 보고싶어 하는데
평범하게 살고있는 아이들 인생에 조금이라도 파문을 주기 싫었대
그냥 제자들이 너무 보고싶다는 넋두리 영상을 올림
근데 어떻게 알고 제자들이 와서 댓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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