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아맘입니다 :)

하지만 매년 빠져나가는 연.회.비 .......ㄷㄷㄷ
또 안가면 갈일이 생길것만같은 불안함!!!!!

여튼, 그래서 회원권은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ㅎㅂㅎ
요즘 날이 습해서 그런지 섬유유연제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거 같아 검색하던중,.
코스트코 건조기 드라이시트 커클랜드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가
가성비도 좋고, 향기도 좋다고 해서 운동삼아 구경삼아 가봤답니다 :)  

코스트코는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치일까봐 ,
카트에 손이라도 끼일까봐 신경쓰여서 갈 생각도 못해요 .

사실 , 구경하기 불편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여튼, 그래서 평일 오픈시간을 9시 반으로 알았기에 그시간에 맞춰 갔는데,
2018년 5월 1일부터 코스트코 부산점 오픈시간이 10시로 변경!
그래서 30분을 기다려서 들어가서 처음 집어온 간식!

이건 들어가서 꼭 사야지 했던 간식은 바로 CJ 맥스봉 치즈플러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