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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암호화폐거래소협, 암호화폐 20종 상세설명 공개...취급 신고 강화


리플 등 취급 내역 상세히


자금세탁 악용 방지


거래소 감시 계속



【도쿄=최승도 기자】일본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연협회인 가상화폐교환업협회(JVCEA)가 회원사들의 암호화폐 20종 취급 내역을 공개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거래제한이 걸려있거나 법률위반 우려 등 문제성 암호화폐 거래를 자제하도록 하는 입장을 취하자 자율규제 기준 상 취급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목록을 발표하면서 신고 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일 JVCEA가 발표한 '취급 가상화폐 개요설명서'에 포함된 암호화폐는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등 20개다. 코인체크에서 도난당했던 넴도 포함됐다. 설명서에는 현재 화폐 이용과 거래에 제한은 없는지, 어떤 법률이 적용되는지 등의 상세정보를 120개 항목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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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EA 취급가상화폐개요설명서/출처=JVCEA 배포



JVCEA에 따르면 이들 암호화폐는 현지 거래소 사이에서 거래 제한이 없다. 단 블록체인추진협회(BCCC)가 스테이블코인(가치안정화폐) 실험용으로 발행한 젠(JPYZ)에 대해서는 "현재 사회실험 1단계가 진행중인 암호화폐라 거래소, BCCC 회원으로 이용이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

JVCEA는 이들 암호화폐가 자금결제법 2조 5항 1호 상 '가상통화'에 해당한다고 분류했다. 비트크리스탈(BCY) 등 컬러드코인(전통자산가치반영화폐) 관련 4종 암호화폐는 위 가상통화와 맞바꿀 수 있다고 간주되는 동항 2호로 분류했다.

그러나 JVCEA는 이 암호화폐 취급 목록이 불시에 바뀔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회원사가 취급 중인) 가상화폐는 개발관리·상황, 정부 규제, 경제사회 상황 영향으로 가치가 소실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취급 신고 강화


JVCEA의 이번 암호화폐 취급설명서 발간은 최근 금융청 연구회가 암호화폐 취급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지난달 26일 금융청 연구회는 "자금세탁에 쓰일 수 있고 추적이 힘든 암호화폐가 있다"면서 "이용자 보호, 업무 적정성 확보를 위해 문제가 될 만한 암호화폐를 취급하지 않는 조치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fnnews.com/news/20181205103849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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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EA #가상화폐개요설명서 #가상통화 #자금결제법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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