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온체인(OnChain)의 지원을 받은 온톨로지(Ontology)가 급상승하여 토큰의 가치가 74.5% 급등했다.

지난 24시간 동안만 24.46%가 올라 현재 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동안 달러 대비 불과 8.47% 상승했다. 두 번째로 큰 암호 프로젝트인 이더리움은 11%나 급등했다.

또한 최고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하나인 비트코인 캐시만이 지난 16일 동안 30%나 상승하며 ONT의 실적에 근접했다.

일 거래량을 보면 테더(USDT)가 65% 이상, 그리고 비트코인 BTC, 그 뒤로 한국 원화가 그 뒤를 이었다. 이러한 모든 거래소들은 암호화폐

사용자들보다 양호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ONT 시장에서 가격 조작의 가능성을 감소시켰다.

반면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둘러싼 기초체력은 ONT 랠리 동안 눈에 띄게 긍정적이었다. 최근 영화 배급 플랫폼인 무비블록과 핵심 파트너로 제휴도 들어갔다.

이 제휴로 온톨로지가 무비블록의 자본, 마케팅 및 운영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판도라티비(Pandora.tv)가 온톨로지의 파트너십이 잠재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충분히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무비블록을 정식 후원하고 있다.

동시에 온톨로지는 중국 대기업인 포순(Fosun) 투자회사와의 또 다른 주요 협력관계를 이끌어냈다. 온톨로지 설립자인 리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충성도

포인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블록체인 도구를 이 중국 대기업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1억 명의 포선 사용자보다 ONT 사용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동시에 그는 그들이 화학 공급망 추적을 위해 랑세스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해 주었다.

전체적으로 ONT는 랠리를 연장할 수 있는 충분한 기본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 토큰은 더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높은 시점에 자산을 구입하는 것은 항상 위험하기 때문에, 거래자들은 항상 토큰의 방향에 대해 손실도 있을 수 있음을 확실히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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