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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등, 미중 무역전쟁의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예고하면서 2,000억 달러어치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한 그 날,


비트코인 가격은 6,000달러를 급격히 돌파한 후 랠리를 지속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은 5월 12일 현재 7,500달러를 돌파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 두 사건은 날짜 외에는 아무 것도 연관되지 않았지만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월터라는 한 블룸버그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결정이 지리적 가격 담합을 만들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이 이 무역전쟁 놀이로 비트코인을 이용하고 있다는 이론을 세웠다. 그는


미국으로 중국 제품을 불법적으로 수출하려는 밀수업자들이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사람이 아닌지를 예측했다.


월터의 이 분석은 10년간 비트코인을 지하경제를 견인하는 도구로 비판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암호화폐가 사기극이며 범죄자들에게만


매력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비슷한 어조로 비트코인이 자금세탁, 탈세, 테러리즘 자금조달의 기회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8년 12월 바닥 형성 이후 오랜만에 비트코인 시세를 퍼올리고 있는 것이 밀수업자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특히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 의해 추진된 것과 같은


다른 중요한 근본적인 요소들을 감안할 때, 매우 당황스러워 보인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이 자산운용사는 최근 기관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6,000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동시에 투자자들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거시경제적 단점 또는 심지어 재난에 직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두


초강대국의 충돌이 세계를 더욱 가난하고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캐피털 이코노미스트의 수석 경제학자인 줄리안 에반스 프리처드(Julian Evans-Pritchard)는 중국이 미국 상품에 대한 관세를 두 배로 올려 보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의 펀더멘털이 약해지면 지역 투자자들이 그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상 리스크를 비트코인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은 비트코인 트레이더를 보유한 미국에서만 봐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제를 위한 소프트랜딩 패드를 준비함에 따라 암호화폐 수요가 급증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많은 분석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위험 회피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하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http://www.bitweb.co.kr/news/view.php?idx=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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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에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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